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오디오란 무엇인가? 오디오란 무엇일까요?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오디오(Audio)라고 하면 앰프, 씨디 플레이어, 스피커등을 따로 따로 구입해서 서로 연결하여 시스템을 꾸며놓고 CD나 LP 음반, 또는 카세트 테이프등에 담겨 있는 음악을 듣는 것을 뜻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꾸미려면 보통 수십만원에서 수억원(Really?)의 금액이 듭니다. 그렇지만 오디오의 범위를 조금 더 넓혀서 오디오란 음반이나 테이프, 또는 방송 전파등의 매체에 담겨있는 소리를 듣기 위한 기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오디오를 그렇게 정의한다면 아래에 예를 든 것과 같이 갖가지 크기, 형태, 가격의 기기들이 오디오 기기에 포함될 것입니다. 크기와 형태, 가격대가 다양하지만 그 기본 원리와 구조는 모두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오디오 기기는 각각 서로..
올림픽 역대 마스코트 저두 첨 알게 된건데, 올림픽 마스코트를 사용한게 얼마 안되네요..^^ 며칠전 호돌이가 역대 마스코트 중 3위에 입상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기사 원문 보기 그걸 찾아본다고 찾아봤네요..ㅎㅎ 1968년 프랑스 그레노블(Grenoble) 올림픽 - Schuss 처음으로 등장한 올림픽 마스코트는 1968년에 등장한 schuss 였습니다...만 -ㅅ-;; 이거 뭐라고 읽어야하나요.. 프랑스어인데.... 슈스??? 1968년 동계 올림픽에 처음 나타난 이 캐릭터는 스키를 타고 있는 사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만 공식적인 마스코트는 아니었습니다. 덧붙여서 핀(pin)이라던가 작은 장난감으로 등장하기도 했지만 그다지 결과는 신통치 않았던것 같습니다. 1972년 독일 뭰헨(munich) 올림픽 - Waldi 19..
실타래에서 제공하는 seal 적용 실타래 에서 제공하는 SEAL을 블로그에 적용했습니다. 아침에 우연히 보게 된건데... ^^ 나름 블로그 분위기를 UP시켜 주네요.. 독도 배너 와 함께 독도를 지켜 줄수 있는 대한 민국 블로거의 힘을 보여줍시당.. 적용법은 간단하네요.^^ 촛불 다는 법 SEAL 다는 법도 촛불 다는법 과 동일합니다.
야구 대표팀 극정인 승리와 축구 대표팀의 무기력한 경기력 어제 저녁 함께 치러진, 야구대표팀과 축구 대표팀 경기... 미국과의 한판 승부를 건 야구 대표팀과, 8강 진출을 위해 마지막 희망을 불사르는 축구 대표팀.. 사실 개인적으로 축구를 더 좋아 하기에 축구 먼저 봤지만.. 역시나 실망감 안겨주는 장면 밖에 안보이더군요.... 축구에 대한 우리나라 국민의 생각도 좀 바꿔야 되겠더군요... 2002년 월드컵을 생각하면 안되고, 다시 피파 랭킹도 떨어진 만큼 처음부터 다시 해야 될듯.. 어쨌던 실망 스런 경기였습니다. 그 후 야구 경기를 보면서 다잡은 대어를 놓치나 했는데... ㅎㅎ 통쾌하게 역전승 하는 걸 보면서, 역시 끈기가 필요하구나 생각하게 하는 한판이었습니다. 야구 대표팀 결승을 향해 GoGoGo~~~ 대한민국 파이팅....
홈시어터란? 홈시어터(홈시네마)란 영화관의 영상시스템과 사운드시스템을 그대로 일반 가정에 옮겨 놓은 것을 의미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영화의 묘미를 좀더 완벽하게 전달해 주기 위해 영화관에서는 필름과 영사기뿐만 아니라 대형스크린, 앰프, 그리고 돌비서라운드 음향을 재현할 수 있도록 여러 개의 스피커를 사용합니다. 예전에 영화를 보는 방법은 상영관을 찾아가 대형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로 보는 방법과 비디오테잎이 출시되면 TV화면으로 보는 방법이었습니다. 그 외에 LD로 보는 방법도 개발되기는 했지만 그다지 많이 보급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과 경제적인 생활의 여유가 생기면서 기존의 HIFI시장이 약해지고 본격적인 AV시장이 성장하게 되었는데 불과 몇 년전의 얘기입니다. 영화관처럼 웅장한 사운..
오늘은 세계 왼손잡이의 날 오늘은 세계 왼손잡이의 날 ㅎㅎ 오늘이 세계 왼손잡이의 날이라는 군요... 이런 날이 있는줄 처음 알았네.. 난 왼손잡이야~~ 이노래가 생각나는군.... 아래 기사를 보니 왼손잡이가 현실에서 불편하다고 되어 있는데, 사진도 보니 왼손으로 글을 쓰는군.. ^^ 나 같은 경우는 어려서 부모님한테 맞아가면서 왼손에 쥔 연필을 오른손으로 옮겨 쥐게 되었는데, 그다지 불편한 점은 없는데, 오히려 현실상 오른손을 많이쓰는 우리나라 문화 때문에 양손을 적절히 쓰게 되어 지금은 불편함없이 사용하고 있다. 힘쓰는 일은 본능적으로 왼손을 사용하게 되고, 그다지 힘을 요하지 않는 경우에는 오른손을 사용하는데..^^ 기사에 딴지 걸고 싶지는 않지만, 고기 자를때 가위질 잘합니다. ^^ 기사 원문 보기
태극권 주요전인 ▣ 태극권의 주요전인 ⊙ 양가태극권 전인 제1대 양로선(楊露禪; 1799-1872), 명(名); 복괴(福魁). 양로선은 대결에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어 ‘양무적(楊無敵)’이라 불렸으며 상대방을 다치게도 하지 않아 명성이 더욱 자자했음. 태극권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인물임. 제2대 양반후(楊班候; 1837-1892), 명; 옥(鈺). 양로선의 차남. 사람들이 둘째 선생으로 불렀고, 만근력(萬斤力)이라고도 불렀음. 남과 겨룰 때 손을 쓰면 정을 두지 않아 배우려는 사람이 많지 않았음. 소가(小架)를 위주로 전하였음. 양건후(楊健候; 1839-1917), 명; 감(鑑), 호; 경호(鏡湖). 양로선의 3남. 사람들이 셋째 선생으로 불렀고, 손바닥을 교묘하게 움직여 제비가 그의 손바닥 위에서 날아가지 못하게 했다..
웹 페이지 나누어 출력하기 html로 화면 인쇄할 경우 페이지 나누는 방법입니다. 아래 예제를 참고 하세요. 내용 aaaa 내용 bbbb 내용 cccc 태그가 시작되는 곳 부터 페이지를 분할 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