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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리뷰

엘지생활건강 FIJI 광고영상 엘지 광고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와중에 중독성 무엇......정말 컨펌 안하고 올라온건가 미치겟닼ㅋㅋㅋㅋㅋㅋㅋ조회수 598,424회0:12 / 1:32오전 3:54 - 2018년 3월 10일 엘지 생활 건강 광고 영상이라는데,, 대박이네요... 공중파에는 못나올것 같은데, 그래도 뒤늦게 CEO 컨펌 받았다네요. 이런 영상도 제작되고, 우리나라도 많이 변했어요.. ^^ 그리고 은근히 중독성 있네요. 리얼 엘지 광고입니다.....엘지랑 정식으로 계약맺고 만든 광고...엘지생활건강 관계자 왈 "젊은 1인 가구를 타겟으로 한 B급 감성 광고. 앞으로도 이러한 감성을 살린 광고를 활용한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오늘 창원에 첫눈이 날렸네요.. 하하 제목이 웃기죠? 첫눈이 온것도 아니고 날리다니...ㅋ 너무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겨 봅니다... 나이를 한살한살 먹어가다 보니 예전처럼 첫눈을 보고도 설레이지 않네요.... 각박한 세상살이.. 다들 힘내세요..
비지니스 첫 만남, 당신은 어떤말을 하는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비즈니스와 관련된 첫 만남. 당신은 이 다음에 어떤 말을 하는가. 에디터 류방원 일러스트 유현호 이메일에도 아이스브레이커가 필요하다 “얼굴을대면할때뿐만아니라이메일을쓸때도아이스브레이커는필요하다 너무장황할필요는없고간략하게상대에대한나의관심을보여주는두서너줄이면족하다” 이장우(이장우브랜드마케팅그룹 대표코치) 직업과 관련된 재미난 상식으로 시작한다 “커피업계에있다보니당연히커피상식으로서먹한분위기를부드럽게바꾸는편이다 예를들어‘커피에도암수남녀구분이있다없다’같은퀴즈를던지면대화풀기가한결쉬워진다” 정수연(할리스커피 대표) 철저하게 스스로를 낮추는 말을 건넨다 “처음만나는사람앞에서는나를낮추고망가뜨리는편이다가령‘요즘왜이렇게배가나오는지모르겠어요’ ‘요즘자꾸머리가빠져고민이예요’등인간적..
개인정보 유출 수난시대 지난번 리니지 사이트 해킹, auction 사이트 해킹에 이어, GS 칼텍스에서 개인정보가 유출 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비단 위 사이트 뿐이겠는가... 우리나라 사이트 대부분이 해킹에 취약한게 현실인 것을.. 해킹을 막기 위해서는 개발 당시, 프로그램, 그리고 서버, 네트웍 등등 모든 분야에서 해킹을 대비하여 설계 개발 되어야 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것 같다. 개발이 제대로 되면 네트웍쪽이 부실하고, 네트웍이 아무리 견고해도 개발쪽이 부실하고..ㅎㅎ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이트여 아직 공론화 되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래도 최대한 이런 피해가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PS) 다행이 이번 정보유출에는 제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네요..ㅋㅋ 리니지, 옥션에는 다 있었는데..ㅎㅎ
추신수 몸개그 동영상 몸개그 동영상 메이저리거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다람쥐 한 마리 때문에 야구장에서 '몸 개그'를 선보였다. 지난 4일(한국시각) 열린 클리블랜드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 9회초, 다람쥐 한 마리가 갑자기 필드에 나타났다. 우익수를 맡고 있던 추신수가 다람쥐를 쫓기 시작했지만, 발빠른 다람쥐를 쫓기는 쉽지 않은 일. 추신수는 수분동안 다람쥐를 쫓기 위해 필드를 이리저리 뛰어다녔고, 잠시 후 중견수인 그래디 시즈모어까지 가세하자 발빠른 선수 2명이 다람쥐를 쫓아다니는 '명장면'이 연출됐다. 다람쥐를 쫓기 위해 허둥지둥 뛰어다니는 추신수의 모습에 관중은 웃음을 터뜨리며 다람쥐에게 환호를 보내기 시작했다. 일부 관중은 다람쥐를 위해 팝콘을 던져 주기도 했다. 추신수의 '몸 개그'는 결국 그라운드 관리인..
조폭에게 장난전화하기 정말 웃겨 죽는줄 알았네.. 배꼽 빠질뻔 했슴돠.. 다른거 한건더...^^*
롯데 파죽의 10연승 ! ㅎㅎ 요즘 롯데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롯데가 잘하는 해는 항상 프로야구가 만원 사례를 이뤘듯.. 다년간 롯데의 부진으로 인해, 롯데팬으로써.. 아쉬움과 함께 내년에는 좋은 성적을 기대하곤 했었는데... 올해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롯데.. 좋은 성적과 재미있는 경기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예전에 들은 풍문이지만, 롯데는 잘나가다가 연패의 늪에 빠지고, 그럴때면 회식 한번하고(??) 다시 힘내고, 또 연패로 가고..ㅎㅎ 이런 순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번엔 그나마 잘하고 있는것 같다. 에이스 손민한(어제는 부진했지만.. 그래도 롯데 에이스다) 이 버티고, 팀 타격(이대호, 가르시아등)이 어느정도 밸런스가 맞아 지키는 야구에서 빼았는 야구가 되어가는것 같다. 롯데, 포스트시즌을 넘어 한국시리즈로 가자!..
노히트 노런의 기묘한 이야기 펌글입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67&article_id=0000000021 노히트 노런. 모든 투수들의 꿈이다. 1회부터 9회 마지막 타자까지 어느 누구도 자신의 공을 안타로 연결 시키지 못하는 평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대기록이다. 이런 대기록을 빅리그 두번째 등판에서 이뤘다면 이 선수는 다른 투수의 평생의 꿈을 단번에 이뤘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주인공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유망주 클레이 벅홀츠. 경기 후 인터뷰 첫 질문에서 그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amazing, amazing, amazing'이란 말로 답을 대신했다. 최소한 이 한 경기 만큼은 투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