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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유로파로 시간을 절약하는 열 가지 기법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tutorial/os-dw-os-eclipse-europatimesave.html 이번 튜토리얼은 텍스트의 번역 대신, 스크린캐스트로 제작되었습니다. 매월 1건의 튜토리얼은 스크린캐스트 형식으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첫번째 영상: 이클립스 유로파 탐험하기 두번째 영상: IDE 설정하기 세번째 영상: 리팩토링
태극10요 1.허령정경(虛靈頂勁) 머리를 바르게 하고 힘을 넣지 않는다. 힘을 넣으면 목이 굳어지고 기혈이 유통되지 못한다. 2.함흉발배(含胸拔背) 함흉(含胸)은 가슴을 약간 오목하게 하여 氣를 단전에 모은다. 가슴에 힘을 넣어 내밀면 상중 하경(上重下輕)이 되어 발뒷꿈치가 온건하지 못하고 뜨게된다. 발배(拔背)는 氣를 등쪽으로 모으는 것이며 함흉을 하면 자연히 발배가 된다. 발배는 척추에서 힘이 나오게 되므로 천하무적이 된다. 3.송요(松腰) 요(腰)는 신체의 중심이며, 송요가 되면 두발에 힘이 생기고 하반이 견고해진다. 허실의 변화가 허리에서 이루어지므로 힘을 얻으려면 요퇴(腰腿)에서 구해야 한다. 4.분허실(分虛實) 태극 권술에서는 허실이 가장 중요하다. 체중을 오른발에 두었으면 오른다리가 실(實),왼다리가 ..
구글, 드디어 웹브라우저 시장 진출 구글, 드디어 웹브라우저 시장 진출 [지디넷코리아] 소문으로만 무성하던 '검색황제' 구글의 웹브라우저 시장 진출이 마침내 현실화됐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MS) 익스플로러와 오픈소스 기반 파이어폭스가 이끄는 웹브라우저 시장 판세가 어떻게 변화할지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글은 회사 블로그를 통해 화요일(현지시간) 세계 100여개 여개국에서 오픈소스에 기반한 웹브라우저 '구글 크롬' 베타 버전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웹브라우저를 선보이는 것에 대해 사용자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웹에서의 혁신을 도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은 지난 2년간 구글 크롬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10월 있었던 MS의 익스플로러7 출시가 웹브라우저 개발에 큰 영향을 미쳤..
기본기를 익힌 후에는 누구나 매니아가 될 수 있다. 소리의 구조는 어떻게 구분 되는가? 사운드의 방식이 중 저음 또는 초 저음, 초저음에 대한 얘기가 자주 나온다. 원래 중 저음이나 초 저음이란 같은 말이다. 최근에는 중 저음이란 말을 더 많이 쓰고 있다. 그러면 중저음,초 저음이란 어떤 소리인가. 소리를 글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은데 중 저음을 알기 쉽게 표현하면 몸에 와서 부딪히는 소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물리적으로는 40Hz 이하의 소리이지만 이는 전문가가 아니면 귀로 판별할 수 없다. 여기서 저음,낮은 소리를 분류해 보면 중 저음(中低音),저음,중 저음(重低音)으로 한글로만 쓰면 구별이 안된다. 그런데 간혹 보통의 저음을 스피커의 우퍼를 통해 듣는다고 해서 중 저음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중 저음을 가장 잘 들을 수 있는 것은 영화..
조폭에게 장난전화하기 정말 웃겨 죽는줄 알았네.. 배꼽 빠질뻔 했슴돠.. 다른거 한건더...^^*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우리 인생의 길에는 비바람도 있고 어두운 길도 있다. 그래도 우리는 계속 그 길을 따라간다. 끝까지 가보지 못한 사람은 결코 느끼지 못할 그 무언가가 길 끝에 있음을 알기에... 그 길의 끝에는 사람 냄새가 나는 희망이 있다. 그걸 보려고 우리는 쉼 없이 걸어가고 때론 달려본다. 그리고 드디어 그 길의 끝에 다다랐을 때, 심호흡을 한 번 하고 눈 앞에 펼쳐진 풍경을 여유롭게 즐긴다. - 윤방부의《건강한 인생, 성공한 인생》중에서 - * 한 걸음만 더 갔더라면 만날 수 있는 것을 도중에 돌아서는 바람에 물거품처럼 덧없이 무산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좋은 인연, 새로운 희망은 언제나 길 끝에 있습니다. 잠깐 부는 비바람과 어두운 터널을 견디지 못하고 돌아서 버리면, 성취도 희망도 ..
롯데 파죽의 10연승 ! ㅎㅎ 요즘 롯데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롯데가 잘하는 해는 항상 프로야구가 만원 사례를 이뤘듯.. 다년간 롯데의 부진으로 인해, 롯데팬으로써.. 아쉬움과 함께 내년에는 좋은 성적을 기대하곤 했었는데... 올해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롯데.. 좋은 성적과 재미있는 경기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예전에 들은 풍문이지만, 롯데는 잘나가다가 연패의 늪에 빠지고, 그럴때면 회식 한번하고(??) 다시 힘내고, 또 연패로 가고..ㅎㅎ 이런 순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번엔 그나마 잘하고 있는것 같다. 에이스 손민한(어제는 부진했지만.. 그래도 롯데 에이스다) 이 버티고, 팀 타격(이대호, 가르시아등)이 어느정도 밸런스가 맞아 지키는 야구에서 빼았는 야구가 되어가는것 같다. 롯데, 포스트시즌을 넘어 한국시리즈로 가자!..
30초 규칙 30초 규칙 "인생은 늘 끊임없는 결정의 순간을 갖고 있지. 30초 규칙이란, 어떤 일을 결정해야 하는 순간에 섰을 때 딱 30초만 더 생각하라는 것일세. 우유부단하게 망설이라는 뜻이 결코 아니라네. 어떤 결단의 기로에 섰을 때 30초만 더 자신에게 겸허하게 물어보라는 것일세. 이 결정이 내 삶과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신중하게 판단해 보라는 거지." - 호아킴 데 포사다ㆍ엘런 싱어의《마시멜로 이야기》중에서 - * 삶은 결단의 연속입니다. 결단과 결정의 순간이 수없이 반복됩니다. 그 한순간 한순간의 결정이 인생을 좌우합니다. 30초 규칙은, '30초'라는 물리적 시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일일수록 한 번 더 살펴서 결정하라는 뜻입니다. 한 번 더 살피면 안보였던 구멍이 보입니다. 순간의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