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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올림픽 역대 마스코트 저두 첨 알게 된건데, 올림픽 마스코트를 사용한게 얼마 안되네요..^^ 며칠전 호돌이가 역대 마스코트 중 3위에 입상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기사 원문 보기 그걸 찾아본다고 찾아봤네요..ㅎㅎ 1968년 프랑스 그레노블(Grenoble) 올림픽 - Schuss 처음으로 등장한 올림픽 마스코트는 1968년에 등장한 schuss 였습니다...만 -ㅅ-;; 이거 뭐라고 읽어야하나요.. 프랑스어인데.... 슈스??? 1968년 동계 올림픽에 처음 나타난 이 캐릭터는 스키를 타고 있는 사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만 공식적인 마스코트는 아니었습니다. 덧붙여서 핀(pin)이라던가 작은 장난감으로 등장하기도 했지만 그다지 결과는 신통치 않았던것 같습니다. 1972년 독일 뭰헨(munich) 올림픽 - Waldi 19..
야구 대표팀 극정인 승리와 축구 대표팀의 무기력한 경기력 어제 저녁 함께 치러진, 야구대표팀과 축구 대표팀 경기... 미국과의 한판 승부를 건 야구 대표팀과, 8강 진출을 위해 마지막 희망을 불사르는 축구 대표팀.. 사실 개인적으로 축구를 더 좋아 하기에 축구 먼저 봤지만.. 역시나 실망감 안겨주는 장면 밖에 안보이더군요.... 축구에 대한 우리나라 국민의 생각도 좀 바꿔야 되겠더군요... 2002년 월드컵을 생각하면 안되고, 다시 피파 랭킹도 떨어진 만큼 처음부터 다시 해야 될듯.. 어쨌던 실망 스런 경기였습니다. 그 후 야구 경기를 보면서 다잡은 대어를 놓치나 했는데... ㅎㅎ 통쾌하게 역전승 하는 걸 보면서, 역시 끈기가 필요하구나 생각하게 하는 한판이었습니다. 야구 대표팀 결승을 향해 GoGoGo~~~ 대한민국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