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처서 [處暑]가 되어 버렸네요.
그렇게 기세를 떨치던 더위도 한층 누그러진 모습이네요.
이제 조금있으면, 가을인데... 쩝 연초에 했던 약속은 어디로 가버리고..
남아 있는거라고 일상에 쫒겨 살고 있는, 그저 하루 하루가 힘겹게 느껴지는 내자신 밖에 없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ㅎㅎ
날도 선선해지니..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그래도 포기는 할수 없잖아요. 오늘도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금메달 소식을 기다려 봅니다.
그렇게 기세를 떨치던 더위도 한층 누그러진 모습이네요.
이제 조금있으면, 가을인데... 쩝 연초에 했던 약속은 어디로 가버리고..
남아 있는거라고 일상에 쫒겨 살고 있는, 그저 하루 하루가 힘겹게 느껴지는 내자신 밖에 없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ㅎㅎ
날도 선선해지니..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그래도 포기는 할수 없잖아요. 오늘도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금메달 소식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