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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속 단비]

내생애 최고의 해로 만들기위한 5가지 원칙 #2




섭씨 99도에서는 물이 끓지 않는다. 1도를 더해 100도가 되어야만 끓는다.

자신의 전공이나 담당 업무에 한정되어 일을 하는 것은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 부족하다.

주어지는 일이든 시도해 볼 수 있는 일이든, 가능한 모든 일에 도전해 보아야 한다.

대충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최고의 성과를 내야 한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최고를 지향해야 한다.

독일의 유명 건축예술가 미스(Mies van der rohe)는 “신(神)은 작은 데 있다(God is in the detail).”라고 했다.

위대한 건축물도 벽돌 두 장을 쌓는 것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 일이나 사소한 일에 관계없이 모든 일에 완벽을 기해야 한다. 매순간 완전하게 존재해야 한다.

존재하는 순간순간의 합(合)이 인생이다.

주어지는 일만 완수하는 것은 아마추어적 행동이다.

시키는 일만 잘하는 것은 월급쟁이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상사나 고객이 기대했던 것 이상의 결과와 성과를 보여 주는 것이 프로다.

그러기 위해서는 창조적인 생각과 창의적인 행동을 이끌어 내야 한다.

모든 업무 처리와 자연 현상을 대할 때, 멈추지 않는 지적(知的) 갈증과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한다.

원칙과 룰에 따라 경쟁하는 스포츠 선수는 이유와 핑계를 대지 않는다.

제한적인 사고에 갇혀 있어서는 미지의 세계에 도전할 수 없다.